“오래 다니던 친구들이 많이 나갔어요. 남은 후배들 보면 안타깝고 미안하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를 그만둔 운용직 A씨의 고백이다. 기자가 인터뷰한 전직 운용직 5명의 걱정은 ‘전주 이전’과 ‘인사 논란’이다. 지난해 2월 본부가 전주로 옮긴 뒤 운용직 이탈이 늘어났고 기금운용본부장(CIO)은 1년째 공석이다. 실장·팀장급도 곳곳에 빈자리다. 이를 채우려 해도 눈높이에 맞는 인재를 찾기 어렵다.
“오래 다니던 친구들이 많이 나갔어요. 남은 후배들 보면 안타깝고 미안하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를 그만둔 운용직 A씨의 고백이다. 기자가 인터뷰한 전직 운용직 5명의 걱정은 ‘전주 이전’과 ‘인사 논란’이다. 지난해 2월 본부가 전주로 옮긴 뒤 운용직 이탈이 늘어났고 기금운용본부장(CIO)은 1년째 공석이다. 실장·팀장급도 곳곳에 빈자리다. 이를 채우려 해도 눈높이에 맞는 인재를 찾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