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제2차 한-스웨덴 저출산․고령화 포럼”의 한국 측 발표 자료

2013년 9월 9일 한국의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과 스웨덴의 울프 크리스테르손 보건사회부 사회보장장관 (이 글을 올리는 현 시점에서는 스웨덴 총리)이  “제2차 한-스웨덴 저출산․고령화 포럼”에 참석했었다. 당시 한국측 발표자로 다층소득보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는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금센터장 발표자료를 수록한다.

이 행사를 언급한 윤석명의 퍼스펙티브 “재정 적자에 엄격한 스웨덴…나랏빚에 무신경한 한국” 칼럼 관련 내용이다.

“『스웨덴 패러독스』가 출간된 후인 2013년 9월 9일 한국·스웨덴 보건복지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연금 관련 포럼을 개최했다. 우리 측의 진영 복지부 장관, 스웨덴 울프 크리스테르손 사회보장부 장관의 기조연설 후에 양측에서 2명씩의 발표가 있었다.

당시 한국 측 발표자로 참여했던 필자에게 크리스테르손 장관의 기조연설과 오드마크 사회보험국장의 발표가 인상적이었다. 연금에 해박한 장관의 연설과 전문가 수준의 사회보험국장 발표 때문이었다. 이후 서울 성북동 주한 스웨덴 대사관저 만찬 식사 중에 당시 라르스 다니엘손 대사가 필자 옆자리로 다가와 앉았다. 궁금증을 풀 기회다 싶어서 “장관이 어찌 그리도 연금 분야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냐. 전문가 출신이냐”고 물었더니 “정치인”이라고 답했다. 어릴 때부터 정당에서 체계적 학습을 받으며 성장한 결과라고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8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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