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외화채 발행 ‘화두’

복지 분야에서 가장 화두는 국민연금이 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국민연금의 대규모 해외 투자가 국내 원·달러 환율 상승을 부추기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보고 외화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해외 투자 자금을 해외에서 직접 조달해 국내 달러 매입 수요를 줄여 환율 변동성을 완화하려는 계산이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외화채 발행이 위험하다고 보고 있다. 연금연구회는 지난 9일 성명서를 내고 국민연금이 정부의 정책 실패를 덮는 방패로 사용되면 연금 제도 신뢰가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무너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외화채 발행의 부작용 등에 대한 확인을 할 전망이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1215000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