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전문가 단체도 반대 목소리를 냈다. 연금연구회는 지난 9일 긴급 성명서를 내고 “국민연금기금을 환율방어용 쌈지돈으로 탕진해선 안된다”면서 외화채 발행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금연구회는 “엄연히 국민연금법에 명시된 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인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가 존재하고 있는데 왜 이 시점에 협의체라는 것을 만들어 국민연금기금 운영방향을 논의하려고 하나”라며 “국민의 노후 소득이며 국민 개개인의 재산권에 해당하는 국민연금기금을 정부나 국가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주머니 쌈짓돈처럼 생각한다면 대한민국 청년들과 미래시대 그리고 국민들의 거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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