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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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명의 연금개혁 이야기] ‘연금개악’해 망국으로 가자는 국정 감사장 국회의원들 (2024/10/20)](https://www.pensionfutureforum.org/wp-content/uploads/2026/01/2024102001001734600107721.jpg)
[윤석명의 연금개혁 이야기] ‘연금개악’해 망국으로 가자는 국정 감사장 국회의원들 (2024/10/20)
(2024년 10월 22일 기준)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의 국정감사를 접하며 든 생각이다. “저런 국회의원에게 우리 세금이 지출되고 있다니! 정녕 망국의 길로 가려고 하나?” 독일 유튜브 채널인 쿠르츠게작트(Kurzgesagt)의 ‘한국은 왜 망해가는가(Why Korea is Dying Out)’에서 ‘녹아내리는 태극기 모습’이 떠오르면서다. 극도로 낮은 출생률을 전해 듣고서는 머리를 움켜잡으며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와!” 하는 조앤 윌리엄스 캘리포니아대 법대 명예교수 모습도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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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명 전 연금학회장 “소득대체율 조금이라도 높이면 개혁 아닌 개악” (2025.02.14)
(2025년 2월 기준) 여야는 지난 21대 국회에서 보험료율을 13%로 인상하는 데에는 합의했지만 소득대체율엔 이견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소득대체율 43%, 민주당은 45%를 주장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번에 모수개혁이 이뤄진다면 소득대체율 43~45% 안에서 조율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전 한국연금학회장)은 “소득대체율을 0.001%포인트라도 올리는 건 ‘개혁’이 아닌 ‘개악’”이라며 “여야가 합의한 것은 보험료율 인상뿐”이라고 강조했다. (중략) 윤 위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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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 저금통 터나?” 여야 청년들 ‘우르르’ 반대 [현장영상] 입력 2025-03-21](https://www.pensionfutureforum.org/wp-content/uploads/2026/01/Screenshot_20260107_024850_Samsung-Internet.jpg)
“부모가 자식 저금통 터나?” 여야 청년들 ‘우르르’ 반대 [현장영상] 입력 2025-03-21
국회 본회의 2025년 3월 20일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 연금개혁안 상정 [천하람/개혁신당 의원] “무려 18년 만에 거대 두 정당은 국민연금 모수 조정에 합의했습니다. 오늘의 합의를 이룬 것 자체는 평가할 만합니다. 그런데 더 내고 더 받는 오늘의 개혁안은 부모가 자식의 저금통을 털어 쓰는 것에 불과합니다. 부모가 둘이서 합의했다고 해서, 자식의 저금통을 털어 쓰는 것이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 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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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조 있지만 줄 돈 2500조… 월급 30% 국민연금 낼판” (2022-01-26)
(2022년 1월 26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2025년 3월 20일 국민연금법 개정이 청년세대와 미래세대의 부담을 더 늘린 “희대의 개악”이었음을 강조하기 위해서, 2022년 인터뷰 내용을 올리고자 한다. 부연하자면, 이 인터뷰 당시보다도 더 미래세대의 부담을 늘려 놓았기에 2022년 인터뷰를 올리는 것이다!!!) -‘국민연금 2039년 적자 전환, 2055년 소진’을 내용으로 한 한국경제연구원 보고서는 2년 전 국회예산정책처 자료가 바탕이 됐다. 보건복지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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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세상] 공무원연금 개혁, 무엇이 문제인가? (2014-09-10)](https://www.pensionfutureforum.org/wp-content/uploads/2026/01/art_1414976097.jpg)
[열린세상] 공무원연금 개혁, 무엇이 문제인가? (2014-09-10)
(2014년 이 칼럼을 쓸 당시 공무원연금 개혁 문제로 온 나라 전체가 무척이나 시끄러웠었다. (게재된 글의 사진 출처는 다음과 같다.https://www.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34840) 그런 소동을 겪으면서 공무원연금제도를 고쳤으나, 2025년 한 해에만 국민 혈세로 약 10조원을 투입해야만 공무원연금을 줄 수가 있었다. 공무원연금 사회의 반발을 의식하면서, 언제까지 이 지속이 불가능한 제도를 방치만 하고 있을 것인가? 이런 문제 의식 하에 11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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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논쟁] 공무원 연금 삭감 어떻게 되나? (매일신문 2014-05-30)](https://www.pensionfutureforum.org/wp-content/uploads/2026/01/2014053007285051039_l.jpeg)
[이슈 논쟁] 공무원 연금 삭감 어떻게 되나? (매일신문 2014-05-30)
연금 개혁의 목적은 미래세대의 부담을 덜어줘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당장 돈이 더 든다고 올바른 개혁안을 멀리할 경우 미래세대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지금 바로, 국민연금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이,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개혁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일부 공무원들이 공무원연금을 제대로 고치려면 당장 돈이 더 많이 들어 현실성이 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지만 이는 연금 개혁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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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비웃는 한국 국민연금…4대 공적연금 통합해야” (2022.08.09)
(국민연금 방치 시 2092년 누적적자 2경 대통령실 모수개혁 생각에…”구조개혁 가야” 여당선 “국민투표 통해 사회적 합의 이뤄야” 정작 복지부는 국회에 공 돌리며 소극적) “2년 전 일본 공무원이 ‘한국은 (국민연금) 보험료는 적게 걷으면서 많이 주는 비결이 뭐냐’고 물은 적이 있는데, 이미 공적연금을 통합한 일본이 우리를 비웃은 거다. 이웃 국가들은 ‘한국이 연금 개혁에 천하태평’이라고 본다.” 연금 전문가인 윤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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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佛경제학자 필립 아기온 인터뷰 (대담: 윤석명 21대 국회 연금특위 자문위원)
케인즈이론과 신자유주의이론을 뛰어넘는 ‘슘페터 성장론’을 정립한 경제학자로 유명한 필립 아기온(66·사진)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는 헤럴드가 창사 7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신년 기획에 맞춰 지난달 27일 헤럴드경제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연금개혁 추진 이유에 대해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인구가 고령화하면 생산연령인구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아기온 교수는 마크롱 대통령의 경제자문을 역임했다. 프랑스 연금개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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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6일 저녁 10시 2분 기준) 원달러 환율 차트 추이
2025년 12월 3일부터 시작해서 2026년 1월 5일에 이르기까지, 연금연구회는 3차례의 세미나 개최, 또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대책도 없이 국민연금기금을 환율방어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강하게 경고해 왔습니다!! 2026년 1월 6일 밤에 벌어지고 있는 기괴한 원달러 차트 흐름, 어제부터 밤에 쏟아져 나오는 이 대규모 달러 매도 물량들, 그 출처가 국민연금기금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국민연금기금은 그런 목적에 쓰라고 조성된 자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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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1억원 내고 4억원 받을 한 60대 지식인의 사과”
윤 전 학회장은 보험료율을 13%가 아닌 22%를 걷어야만 소득대체율이 44%인 상황에서 미래 세대에 빚을 떠넘기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논의되는 안은 개악안”이라고 규정지으며 “이걸 받으면 역사적 공범이 된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그는 “우리 586세대들 중엔 ‘우린 부모도 부양하고 자식도 부양하고, 영종도 공항, 경부고속도 등 인프라도 구축해 놓았으니 연금 지급을 더 받는다고 그렇게 기분 나빠하지 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