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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현철 칼럼] ‘5000 vs 1500’, 우려스런 정부발 ‘자산 버블’ (2026.01.20.)

    [강현철 칼럼] ‘5000 vs 1500’, 우려스런 정부발 ‘자산 버블’ (2026.01.20.)

    거품은 언젠간 터지기 마련이다. 코스피지수 5000 대 환율 1500, 우리 경제의 실상을 보여주는 상징적 숫자다. 코스피지수가 5000을 향해 질주하지만 원화 가치는 1500원을 향해 추락하고 있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부채 주도 성장’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 허투로 쓰는 돈을 줄여 재정을 건전하게 하고, 자산시장 버블을 부추기는 정책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또한 노란봉투법, 경직된 주 52시간제, ‘노동자 추정제’ 입법 등…

  • [하현옥의 시선] “내 퇴직연금은 내가 알아서 할게요” (2026.01.19)

    [하현옥의 시선] “내 퇴직연금은 내가 알아서 할게요” (2026.01.19)

    ‘퇴직연금은 근로자가 평생 일한 대가로 적립한 개인의 사적 재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금화는 개인의 운용 권한을 제한하고, 운용 실패 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중략)… 절대로 개인의 자산을 국가가 관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연금도 못 받을 수 있어서 걱정하는 2030들한테 퇴직연금까지 국가에서 건드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2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이런…

  • [다산칼럼] 고환율이 보내는 경고  (2026.01.19)

    [다산칼럼] 고환율이 보내는 경고 (2026.01.19)

    한국에서 괜찮은 일자리 구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질 수 있다. 한국을 투자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고,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복지 제도를 지속 가능하게 손질해야 하는데 말만 무성하고 행동은 별로 없다. 오히려 거꾸로 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 때도 많다. 이렇다 할 외부 충격이 없는데도 환율이 위기 수준으로 굳어진 건 이런 불안 요인이 겹겹이 쌓인 결과다. 경제학에 ‘발로 하는 투표’라는…

  • “신·구연금 분리해야… 재정부담 1700조는 과다추계” [정책&인물]  (2026.01.18)

    “신·구연금 분리해야… 재정부담 1700조는 과다추계” [정책&인물] (2026.01.18)

    이 대표는 정치 현실의 한계를 짚으면서도 대표적인 세대갈등현안인 연금개혁에 대한 구상은 명확했다. 신·구연금 분리이다.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검토됐다가 재정부담이 1700조원에 달해 과다하다는 이유로 폐기됐던 안이다. 하지만 이 대표는 당시 필요한 국고 투입액이 과대 계상된 것이라며 장기적인 계획을 촘촘히 세운다면 충분히 가능한 방안이라는 입장이다. 이 대표는 “국내 증시 수익률이 좋아 국민연금 고갈 시기가 몇 년 늦춰졌다는…

  • “고환율 주요 원인은 한미 관세 협상…올해 1500원 넘을 수도”

    “고환율 주요 원인은 한미 관세 협상…올해 1500원 넘을 수도”

    [기획 | 어쩌다…뉴노멀이 된 고환율 시대]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관세 협상으로 미국은 경기부양, 한국은 성장 감소 효과 ● 근본 원인 ‘높은 통화량 증가율’과 ‘낮은 경제성장률’ ● 국제 정세 불확실성 높아져… 환율 1500원 돌파 가능성↑ ● 미국에 투자해야하는 기업이 달러 풀까… ● 환율 낮추는 법? ①생산성 제고 ②자본 투입 확대 ③규제 개혁 ● 주 52시간제 탄력…

  • [리셋 코리아] 국민연금 손대면 고환율 못 잡고 노후만 불안 (2026.01.19.)

    [리셋 코리아] 국민연금 손대면 고환율 못 잡고 노후만 불안 (2026.01.19.)

    소규모 개방경제인 한국은 우리와 유사한 환경에 놓인 스웨덴 사례를 주목해야 한다. 1990년대 초 경제위기를 겪었던 스웨덴은 1995년 국가부채 비율이 76.6%까지 치솟았다. 예란 페르손 총리는 “빚진 사람에게 자유는 없다”고 호소하면서 대책을 마련했다. 3년 단위로 예산을 편성하되 한 해 적자예산을 편성했다면, 3년 이내에 그 적자를 해소해야만 하는 예산편성 준칙을 마련했다. 이런 노력으로 2010년 스웨덴 국가부채는 34.8% 수준까지 떨어졌다. 스웨덴의 국가부채 비율은 아직도 40%…

  • 국민연금 9.5% 시대 개막…’자동조정장치’가 노후 안전판될까

    국민연금 9.5% 시대 개막…’자동조정장치’가 노후 안전판될까

    1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성균관대 이항석 교수는 최근 ‘연금포럼 2025 겨울호’에 발표한 ‘국민연금 장기 재정의 구조적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 보고서에서 인구 구조 변화와 경제 상황에 따라 연금액이나 수급 연령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동조정장치(AAM)’ 도입이 국민연금의 구조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핵심 열쇠라고 강조했다. 자동조정장치란 정치적 대타협이나 법 개정 없이도 기대수명, 경제성장률 등 객관적 지표에 따라 연금 시스템을 스스로 보정하는…

  • 연금 동원한 환율방어, 투기세력에 약점 드러냈다

    연금 동원한 환율방어, 투기세력에 약점 드러냈다

    국회 연금특위 민간 자문위원이기도 한 배관표 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 교수는 이번 조치가 연금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위험한 선례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배 교수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이미 연금에 대한 불신이 깊은 상황에서, 국민 동의 없이 노후 자금을 정책 수단으로 동원한 것은 기금 독립성이 실종되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언급했다. 이어 “기금 보호를 위해 마련된 각종…

  • [기고] 환율대책, 외화펀드가 답이다

    [기고] 환율대책, 외화펀드가 답이다

    대미투자·재정확장이 환율 불안의 주요 원인 국민연금 활용은 위험 국부펀드로 대응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18697?sid=110  

  • ‘국가가 지급’ 합의서에 명문화…국민연금 고갈 우려 불식시킬까 [MBN 뉴스7] (2025년 3월 20일)

    ‘국가가 지급’ 합의서에 명문화…국민연금 고갈 우려 불식시킬까 [MBN 뉴스7] (2025년 3월 20일)

    2025년 3월 20일 오전 10시 연금연구회는 국회 소통관에서 개혁을 가장한 개악안 통과 시도를 성토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당일 통과시키려던 국민연금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졌습니다. 당시 여당이었던 국민의힘 연금개혁특별위원회 박수영 위원장이 연금연구회 기자회견 이후 함께 백브리핑을 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방송에서도 나오고 있는 것처럼 여야 지도부의 긴급회동으로 결국은 개악법을 통과시키고 말았습니다. 이 방송 내용은 그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