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국내 주식 ‘리밸런싱’도 한시 유예 (2026.01.27)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상향 조정하고, 목표 비중을 초과할 경우 기계적으로 주식을 매도하는 ‘리밸런싱(자산배분조정)’ 규정도 한시 유예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는 26일 2026년도 제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포트폴리오 개선안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기금위는 국민연금기금 운용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관계부처 공무원과 사용자·근로자 대표와 지역가입자 대표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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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장이 주목한 대목은 리밸런싱 한시 유예 결정이다. 국민연금은 그동안 자산 비중이 목표 허용범위를 벗어나면 규정에 따라 기계적으로 주식을 매도해 비중을 맞춰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91557?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