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smy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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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대박’이면 된거 아니냐고?…독립성·전문성은 갈 길 먼 국민연금 [이은아칼럼] (2026.02.05)](https://www.pensionfutureforum.org/wp-content/uploads/2026/02/0005632618_001_20260205090408673.jpg)
‘수익률 대박’이면 된거 아니냐고?…독립성·전문성은 갈 길 먼 국민연금 [이은아칼럼] (2026.02.05)
2014년 연기금 운용의 모범 사례를 취재하기 위해 네덜란드 공무원 연금(ABP)를 방문했다. ABP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기금운용을 위해 자회사 APG(All Pension Group)를 설립하고, 기금운용업무를 APG로 이전한 상태였다. ABP는 아웃소싱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APG에 기금운용을 위탁하고 있었는데, ABP의 감독과 행정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돼 자산운용에만 전념하는 APG를 국민연금이 참고할 것을 제안하는 기사를 썼던 기억이 있다. (중략) 당시 국민연금은 국내 채권 비중이 50%를 넘을 정도로 안전자산에 주로 투자하고 있었다. 주식투자·대체투자·해외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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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안정 vs 소득보장…국민연금 특위, 간극 못 좁혔다 (2026.02.05.)
국민연금 구조개혁 방안을 논의 중인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민간자문위원회가 네 차례 회의를 했지만 이견만 확인한 채 간극을 좁히지는 못했다. (중략) 이 자리에서 박명호 민간자문위 공동위원장은 “논의 과정에서 합의 도출에 상당히 큰 어려움이 있었다”며 “시각, 간극이 논의 과정에서 계속 드러났다”고 말했다. 주은선 민간자문위 공동위원장 역시 “네 차례 회의를 진행하면서 큰 틀, 큰 주제별로 이견들을 노출하는 회의를 진행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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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5일) “22대 국회 연금특위 전체 회의” 내용에 대한 평가
(오늘 개최된 국회 연금특위 회의 내용에 대한 평가를 연금연구회 성명서 카테고리에 올립니다!!) 1. 국회 특위에 소속된 국회의원들이 22대 국회 연금특위가 만들어진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2. 작년 3월 20일 국민연금법 개정이 청년세대와 미래세대 부담을 더 늘렸던 희대의 개악이라는 비판에 직면하고서는 세대간 형평성 제고와 지속 가능한 국민연금제도 구조개혁을 논의하자는 것이 가장 중요한 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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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연금특위 회의 진행 동영상
22대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 회의 동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jMbCTiL10pk?si=NWdzavpXMm0RTc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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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연금특위 보고자료
5일 국회에서 열린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간사에 새로 선임된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인사말하고 있다. (2026.2.5) (보고자료를 파일로 첨부합니다. 특히 7쪽, 10쪽, 18쪽에 있는 3 발표자의 발표 요약 내용을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8654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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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식, 채권, 외환 시장 동향에 대한 연금연구회 입장
2021년 이후 외환보유액이 약 400억 달러나 감소했다. 시장에서 특히 주목하는 대목은 2025년 12월 25억 달러 감소에 이어, 2026년 1월에도 21.5억 달러가 감소하여 2개월 연속 감소 추세에 있다는 점이다. 환율 하락을 방어하기 위한 한국은행과 국민연금의 스왑체결의 후과라서 더욱 그러하다. 일부 언론에서는 작년 12월에 비해 1월의 외환보유액 감소 규모가 줄어들었음을 들어, 사정이 호전된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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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대한민국의 품격은? [이근면의 품격 몽상] (2026.02.02.)](https://www.pensionfutureforum.org/wp-content/uploads/2026/02/1770205778671.jpg)
멋진 대한민국의 품격은? [이근면의 품격 몽상] (2026.02.02.)
(연금연구회 이근면 상임고문님의 칼럼입니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가난한 나라가 아니다. 1인당 국민소득은 3만 달러를 넘어섰고, 세계 10위권 경제 규모에 진입했다. 반도체·조선·배터리·방산에 이르기까지 핵심 산업은 글로벌 최상위권 경쟁력을 확보했다. 정치적으로도 군사 독재를 끝내고, 여러 차례의 평화적 정권교체와 탄핵까지 제도 안에서 해결해 왔다. 숫자와 이력만 놓고 보면 대한민국은 분명 성공한 국가다. 그런데 이상하다. 국제사회가 바라보는 한국의 이미지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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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쿠팡 사외이사 워시쇼크 환율, 우물 안 정치의 대가, 어디까지? (2026.02.03)](https://www.pensionfutureforum.org/wp-content/uploads/2026/02/376429_295491_2633.png)
[논평] 쿠팡 사외이사 워시쇼크 환율, 우물 안 정치의 대가, 어디까지? (2026.02.03)
(최근 들어 가장 큰 현안인 환율 문제 등과 관련하여 많은 정보를 알려 주는 칼럼으로 판단이 되어 연금연구회의 성명서 카테고리에 올립니다.) 2026년 1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케빈 워시를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지명했다.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원달러 환율은 1,439원에서 1,462원대로 치솟았고, 코스피는 약 5% 급락해 4,930대로 추락했다. (중략) 정부는 이를 “외교적 성공”이라고 포장했다. 그러나 세부 이행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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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2 (2026-02-03)](https://www.pensionfutureforum.org/wp-content/uploads/2026/02/20260202100843945641.png)
[데스크 칼럼]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2 (2026-02-03)
타이타닉호의 침몰은 역사상 최대의 해상 사고 중 하나였다. 그러나 그 비극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게 아니었다. 항해 중 빙산 경고는 반복됐지만, 속도를 줄이거나 방향을 트는 선택이 끝내 내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사고였다. (중략) 국가의 정책부터 그렇다. 연금은 이미 지속 가능성을 잃었다는 진단이 수년째 반복되지만, 개혁은 늘 ‘사회적 합의’라는 말 뒤로 밀린다. 모두가 문제라는 데 동의하지만,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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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세상] 국민연금에 대한 우려의 시선들 (2026.02.03.)](https://www.pensionfutureforum.org/wp-content/uploads/2026/02/0003613814_001_20260203050504712.png)
[열린세상] 국민연금에 대한 우려의 시선들 (2026.02.03.)
국민연금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원화 약세가 뉴노멀이 되는 듯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 과정에서의 국민연금기금 역할 때문이다. (중략) 정부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기획예산처 차관이 기금위의 정부 위원으로 추가되다 보니 정부 입김이 더 커진다는 우려도 있었다. 게다가 관심이 집중됐던 회의 결과가 2030년까지 봉인된 상황이라 회의 내용을 공개하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중략) 연금특위 자문위원인 KDI 신승룡 박사는 국민연금 개방형 미적립부채(연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