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smy1985

  • 국민연금, 국장서 7조 사고 해외서 25조 판다 (2026.01.28.)

    국민연금, 국장서 7조 사고 해외서 25조 판다 (2026.01.28.)

    국민연금이 해외 증시에서 25조원에 이르는 자금을 회수하고, 국내주식 매수 여력을 7조원 이상 확보한다. 국내 채권 투자 규모도 17조원 이상 늘린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심의·의결한 ‘국민연금기금 포트폴리오 개선방안’에 따라 국내 주식과 채권에 대한 수요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해외투자 비중이 줄어들면서 달러 수급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 (중략) 특히 기금위가 자산군 비중이 목표치를…

  • (1월 26일 개최된)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회의록 봉인조치에 대한 연금연구회 입장

    (1월 26일 개최된)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회의록 봉인조치에 대한 연금연구회 입장

    국민연금기금 관련하여 요즈음 정부와 여당이 보이는 모습은 앞뒤가 맞지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나마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어 설정되어왔었던 국민연금 자산배분이 정치권 개입으로 인해 일정부분 되돌려졌습니다. 작은 수치인 것 같으나 지난 26일 국민연금기금의 해외자산 투자 비중 축소 규모는 관세협상에 따른 연간 미국 투자액인 20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언론 등에서는 당장 주식에만 관심이 있으나, 국내 채권 비중을 높인…

  • 나경원 “대통령 말 한 마디에 국민연금 자산 배분 뜯어고쳐…회의록 공개하라” (2026.01.27)

    나경원 “대통령 말 한 마디에 국민연금 자산 배분 뜯어고쳐…회의록 공개하라” (2026.01.27)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연금이 통상 1년 뒤면 공개하던 회의록을 4년 뒤인 2030년까지 비공개처리했다고 한다. 국민의 노후자금 1500조원을 어떻게 운용하기로 결정했는지,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 국민은 알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14.4%에서 14.9%로, 즉 0.5%포인트 높였다”며 “해외 주식을 팔아 달러를 시장에 풀고 그 돈으로 국내 주식을 사서 ‘환율 방어’와 ‘주가…

  • ‘리밸런싱 원칙’ 스스로 무너뜨린 국민연금 [현장에서] (2026.01.27.)

    ‘리밸런싱 원칙’ 스스로 무너뜨린 국민연금 [현장에서] (2026.01.27.)

    리밸런싱은 단순한 매매 규칙이 아니라 국민연금 운용의 안전판이다. 시장 전망을 배제하고 목표 비중에서 벗어나면 비중을 되돌리는 방식으로, 상승기에는 이익을 일부 확정하고 하락기에는 분산 효과를 높여 장기 수익률을 방어해왔다. 그러나 이번 결정으로 상승장에서의 ‘이익 실현’ 기능이 한시적으로 꺼졌다. 지수가 오르는 동안에는 매도 물량이 줄어 시장 부담이 덜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조정 국면에서는 국내주식 비중이 높은…

  • 윤희숙 “국민연금은 대통령 쌈짓돈 아냐…기금운용 독립성 보장하고 손 떼야” (2026.01.27.)

    윤희숙 “국민연금은 대통령 쌈짓돈 아냐…기금운용 독립성 보장하고 손 떼야” (2026.01.27.)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대통령의 마름이 아니다”라며 국민연금 기금 운용에 대한 정부의 개입을 강하게 비판했다. 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예년보다 이른 시점에 회의를 열어 국내 투자 비중을 늘린 점을 문제 삼으며, 이는 대통령 발언의 영향을 받은 결정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중략) 전 의원은…

  • [사설] 국민연금 국내 투자 확대 결정, 독립성 지켜졌나 (2026.01.27.)

    [사설] 국민연금 국내 투자 확대 결정, 독립성 지켜졌나 (2026.01.27.)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국민연금이 허용된 비중을 넘어설 때 조정하는 ‘리밸런싱’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한 것이다. 한도를 넘는다고 기계적으로 매도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중략) 기금위의 결정 과정에서 독립성이 지켜졌는지도 의문이다.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은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비중 문제를 직접 언급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최근에 국내 주가가 올라서 국민연금의 고갈 시기가 미뤄지고, 국내 주식…

  • [사설] 국내 주식 비중 늘린 국민연금, 노후자금 원칙 지켜야 (2026.01.27.)

    [사설] 국내 주식 비중 늘린 국민연금, 노후자금 원칙 지켜야 (2026.01.27.)

    자산 규모가 1500조원에 이르는 ‘큰손’ 국민연금기금이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소폭 늘리기로 했다. 코스피 강세 국면에서 규정에 따른 ‘기계적 매도’를 피하기 위한 조치다. 국민연금이 시장 상황과 수익성을 고려해 자산배분 전략을 점검·조정하는 것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다만 국민연금의 최우선 목표는 어디까지나 지속 가능한 연금 지급이다. 경기 부양이나 환율 방어가 아니라 국민 노후자금이라는 본래의 성격에 맞게 운용돼야 한다.…

  • 국민연금, 국내 주식 ‘리밸런싱’도 한시 유예 (2026.01.27)

    국민연금, 국내 주식 ‘리밸런싱’도 한시 유예 (2026.01.27)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상향 조정하고, 목표 비중을 초과할 경우 기계적으로 주식을 매도하는 ‘리밸런싱(자산배분조정)’ 규정도 한시 유예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는 26일 2026년도 제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포트폴리오 개선안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기금위는 국민연금기금 운용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관계부처 공무원과 사용자·근로자 대표와 지역가입자 대표 등이…

  • 한은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조정…해외투자 200억달러 줄일 것” (2026.01.26)

    한은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조정…해외투자 200억달러 줄일 것” (2026.01.26)

    한국은행이 국민연금의 포트폴리오 변경으로 해외 투자금액이 당초 계획 대비 200억달러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달러로 환전해 해외로 나가는 금액이 줄어들면서 외환 수급에도 숨통이 트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한은 관계자는 한경과의 통화에서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목표 비중이 38.9%에서 37.2%로 조정됨에 따라 올해 해외 투자금액이 당초 계획 대비 200억달러 가량 축소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200억달러는 대미투자로 나갈 수…

  •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개최 결과에 대한 연금연구회 성명서 (2026년 1월 26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개최 결과에 대한 연금연구회 성명서 (2026년 1월 26일)

    국민연금을 환율방어용 불쏘시개로 날려서는 안 된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결과’에 대한 연금연구회 입장문-   1월 26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는 국내 주식 비중을 0.5%포인트 높인 14.9%로, 반면 해외주식 비중은 38.9%에서 1.7%포인트 줄인 37.2%로 ‘국민연금기금 포트폴리오’를 심의·의결했다. ‘기금위’는 “외환조달 부담과 최근 수요 우위의 외환시장 환경 등을 고려”해 변경했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기금위’가 밝힌대로 국민들 노후생활 최후의 보루인 국민연금을 환율방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