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자료실

  • 이억원 “국내 단일종목 2배 ETF 허용…CEO 선임 주주통제 강화” (2026.01.28.)

    이억원 “국내 단일종목 2배 ETF 허용…CEO 선임 주주통제 강화” (2026.01.28.)

    (단기간에 코스피가 급등한 상황이다보니, 추후 발생할지도 모를 주가 급락에 대비해야 할 정책 당국이, 이미 많이 오른 상태에서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유도하는 듯해 보일 수도 있는 이런 조치를 하필 지금 시점에서 허가하려는 그 의도가 궁금해서 연금연구회 홈피 자료실에 포스팅합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국내도 우량 단일종목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되도록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단 투자자…

  • [데스크칼럼] 퇴직연금 기금화, ‘규모의 경제’보다 앞서는 신뢰의 문제 (2026.01.22)

    [데스크칼럼] 퇴직연금 기금화, ‘규모의 경제’보다 앞서는 신뢰의 문제 (2026.01.22)

    특히 청년층의 반발은 단순한 감정 문제가 아니다. “국민연금조차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모르는데, 또 하나의 거대 기금을 믿으라는 것이냐”는 불신이 깔려 있다. 실제로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 투자 확대나 외환시장 안정 등 정책적 목적에 활용돼 왔고 이 과정에서 정치적 논란을 반복해왔다. 퇴직연금 기금화가 ‘제2의 국민연금’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야당의 반발 수위도 높다. 국민의힘은…

  • [세계타워] 구조개혁, 힘들지만 가야할 길 (2026.01.28.)

    [세계타워] 구조개혁, 힘들지만 가야할 길 (2026.01.28.)

    하지만 구조개혁은 상대적으로 뒷전으로 밀려 있다. (중략) 근속 연수에 따라 기계적으로 임금이 올라가는 호봉제를 직무·성과에 따른 임금 지급으로 바꾸는 직무급 개편 논의는 실종됐고, 정년 연장 역시 ‘사회적 논의를 통해 단계적 추진’ 정도로만 반영됐다. 구조개혁은 힘들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노무현정부는 2006년 ‘비전2030’을 발표했다. 인구감소, 저성장과 양극화 등 구조적 도전에 맞서 제도 혁신과 선제적 투자에 나서야…

  • [전문가 칼럼] 참된 지도자의 자세 (2026-01-28)

    [전문가 칼럼] 참된 지도자의 자세 (2026-01-28)

    올해가 시작되는가 했는데 거의 한 달이 지나간다. 과거 정권을 회상해 보면 정권이 시작되는가 하면 순식간에 정권이 지나간다. 그러면서도 정권의 시작은 장밋빛인데 정권 말기는 잿빛으로 덮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권 말기에 국민들이 수고했다고, 한 번 더 맡아 달라고 요청하는 정권의 출현은 불가능한 것일까? (중략) 미·중 갈등에서 우리의 입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대내적 양극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 [포럼 논평] 자본시장 개혁 완수 위해 정부에게 바라는 10대 과제, 코스피는 7000 vs 3500 갈림길 (2026년 1월 27일)

    [포럼 논평] 자본시장 개혁 완수 위해 정부에게 바라는 10대 과제, 코스피는 7000 vs 3500 갈림길 (2026년 1월 27일)

    대표적 경기민감주(Cyclical)인 반도체 산업은 이익의 정점(Peak earnings)에 근접할수록 PER가 낮아진다. 삼성전자 26년 예상 PER가 8배, 하이닉스가 6배란 사실은 이들 주가가 이익 정점에서 멀지 않았다는 얘기다. 지난 주 다보스포럼에서 일론 머스크는 AI 반도체 생산은 급증하는데, 에너지 공급 증가가 제한적이므로 (중국을 제외하고는) 빠르면 금년말 부터 전세계 반도체가 공급과잉에 진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도체 사이클이 꺽이고 자본시장 개혁이…

  • 국민연금, 국장서 7조 사고 해외서 25조 판다 (2026.01.28.)

    국민연금, 국장서 7조 사고 해외서 25조 판다 (2026.01.28.)

    국민연금이 해외 증시에서 25조원에 이르는 자금을 회수하고, 국내주식 매수 여력을 7조원 이상 확보한다. 국내 채권 투자 규모도 17조원 이상 늘린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심의·의결한 ‘국민연금기금 포트폴리오 개선방안’에 따라 국내 주식과 채권에 대한 수요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해외투자 비중이 줄어들면서 달러 수급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 (중략) 특히 기금위가 자산군 비중이 목표치를…

  • 나경원 “대통령 말 한 마디에 국민연금 자산 배분 뜯어고쳐…회의록 공개하라” (2026.01.27)

    나경원 “대통령 말 한 마디에 국민연금 자산 배분 뜯어고쳐…회의록 공개하라” (2026.01.27)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연금이 통상 1년 뒤면 공개하던 회의록을 4년 뒤인 2030년까지 비공개처리했다고 한다. 국민의 노후자금 1500조원을 어떻게 운용하기로 결정했는지,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 국민은 알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14.4%에서 14.9%로, 즉 0.5%포인트 높였다”며 “해외 주식을 팔아 달러를 시장에 풀고 그 돈으로 국내 주식을 사서 ‘환율 방어’와 ‘주가…

  • ‘리밸런싱 원칙’ 스스로 무너뜨린 국민연금 [현장에서] (2026.01.27.)

    ‘리밸런싱 원칙’ 스스로 무너뜨린 국민연금 [현장에서] (2026.01.27.)

    리밸런싱은 단순한 매매 규칙이 아니라 국민연금 운용의 안전판이다. 시장 전망을 배제하고 목표 비중에서 벗어나면 비중을 되돌리는 방식으로, 상승기에는 이익을 일부 확정하고 하락기에는 분산 효과를 높여 장기 수익률을 방어해왔다. 그러나 이번 결정으로 상승장에서의 ‘이익 실현’ 기능이 한시적으로 꺼졌다. 지수가 오르는 동안에는 매도 물량이 줄어 시장 부담이 덜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조정 국면에서는 국내주식 비중이 높은…

  • 윤희숙 “국민연금은 대통령 쌈짓돈 아냐…기금운용 독립성 보장하고 손 떼야” (2026.01.27.)

    윤희숙 “국민연금은 대통령 쌈짓돈 아냐…기금운용 독립성 보장하고 손 떼야” (2026.01.27.)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대통령의 마름이 아니다”라며 국민연금 기금 운용에 대한 정부의 개입을 강하게 비판했다. 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예년보다 이른 시점에 회의를 열어 국내 투자 비중을 늘린 점을 문제 삼으며, 이는 대통령 발언의 영향을 받은 결정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중략) 전 의원은…

  • [사설] 국민연금 국내 투자 확대 결정, 독립성 지켜졌나 (2026.01.27.)

    [사설] 국민연금 국내 투자 확대 결정, 독립성 지켜졌나 (2026.01.27.)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국민연금이 허용된 비중을 넘어설 때 조정하는 ‘리밸런싱’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한 것이다. 한도를 넘는다고 기계적으로 매도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중략) 기금위의 결정 과정에서 독립성이 지켜졌는지도 의문이다.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은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비중 문제를 직접 언급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최근에 국내 주가가 올라서 국민연금의 고갈 시기가 미뤄지고, 국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