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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국내 주식 비중 늘린 국민연금, 노후자금 원칙 지켜야 (2026.01.27.)

    [사설] 국내 주식 비중 늘린 국민연금, 노후자금 원칙 지켜야 (2026.01.27.)

    자산 규모가 1500조원에 이르는 ‘큰손’ 국민연금기금이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소폭 늘리기로 했다. 코스피 강세 국면에서 규정에 따른 ‘기계적 매도’를 피하기 위한 조치다. 국민연금이 시장 상황과 수익성을 고려해 자산배분 전략을 점검·조정하는 것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다만 국민연금의 최우선 목표는 어디까지나 지속 가능한 연금 지급이다. 경기 부양이나 환율 방어가 아니라 국민 노후자금이라는 본래의 성격에 맞게 운용돼야 한다.…

  • 국민연금, 국내 주식 ‘리밸런싱’도 한시 유예 (2026.01.27)

    국민연금, 국내 주식 ‘리밸런싱’도 한시 유예 (2026.01.27)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상향 조정하고, 목표 비중을 초과할 경우 기계적으로 주식을 매도하는 ‘리밸런싱(자산배분조정)’ 규정도 한시 유예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는 26일 2026년도 제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포트폴리오 개선안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기금위는 국민연금기금 운용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관계부처 공무원과 사용자·근로자 대표와 지역가입자 대표 등이…

  • 한은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조정…해외투자 200억달러 줄일 것” (2026.01.26)

    한은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조정…해외투자 200억달러 줄일 것” (2026.01.26)

    한국은행이 국민연금의 포트폴리오 변경으로 해외 투자금액이 당초 계획 대비 200억달러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달러로 환전해 해외로 나가는 금액이 줄어들면서 외환 수급에도 숨통이 트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한은 관계자는 한경과의 통화에서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목표 비중이 38.9%에서 37.2%로 조정됨에 따라 올해 해외 투자금액이 당초 계획 대비 200억달러 가량 축소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200억달러는 대미투자로 나갈 수…

  • 2026년 1월 개최된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보도 자료입니다.

    2026년 1월 개최된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보도 자료입니다.

    연금연구회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오늘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개최 결과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자 합니다!!!

  • 복지부 “국민연금 외화채 발행 법적 근거 최대한 빨리 만들 것” (2026.01.26)

    복지부 “국민연금 외화채 발행 법적 근거 최대한 빨리 만들 것” (2026.01.26)

    (연금연구회 운영진은 CPP의 외화채 발행은 우리나라, 특히 국민연금 관련하여 논의되고 있는 내용들과는 매우 상이한 금융 환경에서 또 목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 명확하게 할 수 있는 대목은 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들이 캐나다연금(CPP)의 전체 운영 상황에 대해 제대로 국민에게 알려 주는 것이 아닌, 극히 일부의 단편적인…

  • 유상범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의 헌법적 쟁점’ 토론회 개최 (2026.01.26.)

    유상범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의 헌법적 쟁점’ 토론회 개최 (2026.01.26.)

    국민의힘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은 26일 정부의 국민연금 기업 의결권 행사 확대 움직임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어디까지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토대에는, 우리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자유시장경제의 가치가 있었다”며 “그러나 최근 우리 경제를 둘러싼 제도적 흐름을 살펴보면 걱정스러운 대목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 의원은…

  • [국민논단] 국민연금기금 운용의 북극성 (2026.01.26.)

    [국민논단] 국민연금기금 운용의 북극성 (2026.01.26.)

    2026년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첫 회의가 1월 26일, 오늘 개최된다. 고환율과 국내 주가 급등이 겹치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압력이 커진 만큼 이번 회의에서는 자산배분, 환헤지, 해외투자 확대 속도 등 운용전략 전반을 재점검할 가능성이 크다.  (중략) 최근 정책당국자들의 발언에서 포착되는 위험한 징후는 국민연금을 정부의 재정 예산처럼 취급하려는 이른바 ‘범주 착오(category mistake)’다. 환율 안정이나 특정 산업 육성은 기금 운용의 결과로 부수적으로…

  • 파느냐 사느냐…‘오천피’ 앞에 선 국민연금 (2026.01.26.)

    파느냐 사느냐…‘오천피’ 앞에 선 국민연금 (2026.01.26.)

    지난해 10월 현재 국민연금의 총자산이 100이라면, 국내주식이 17.9였습니다. 원래는 14.9까지만 보유하기로 했는데, 한참 넘었습니다. 지난해 10월 당시도 코스피가 기대 이상으로 올랐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0월 31일 코스피 종가는 4,107포인트였습니다. 당장 옷(자산배분 비중)이 찢어질 정도는 아니었지만, 소매가 짧아지고 바지는 깡총해졌습니다. 올해는 더 문제입니다. 알다시피 ‘오천피’가 눈앞입니다. 지난해 10월 31일 이후만 봐도, 코스피는 21% 넘게 올랐습니다. 현시점 기준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최소 20을 넘었을 확률이 농후하단 의미입니다. 올해 국내주식 비중…

  • (국민연금기금운용지침서) 국민연금기금 이용한 환헤지 타당성 여부

    (국민연금기금운용지침서) 국민연금기금 이용한 환헤지 타당성 여부

    (국민연금 환헤지에 대한 연금연구회 입장입니다.) “뉴프레임워크”라는 미명 하에 정책 당국의 국민연금 환헤지 강요가 어느 정도 비용 손실을 초래하고 있을요!!! 최소 손실액이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차이인 1.25%p 정도일 것이나, 원화가치 하락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보니“1.25 + 알파”가 될 터인데, 요즈음 같은 상황에서는 이 알파 수치가 적지 않을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환헷헤지의 누적적 손실은 막대한 규모가 될 수도…

  • 22대 국회 연금특위 자문위원회 1차 회의록 (2025년 11월 14일 개최)

    22대 국회 연금특위 자문위원회 1차 회의록 (2025년 11월 14일 개최)

    윤석명 위원 37:15 누적적자나 미적립부채는 윤석명 혼자만 쓰는 개념이니까 위원회에서 못쓰겠다고 그랬는데, 왠걸! 위원회가 끝나고 나서 국회 특위 국회의원 분들이 논의할 때는 누적적자 개념을 썼었고 미적립부채도 21대 국회 종료 시점에 김진표 국회의장한테 복지부가 보고를 했어요. 1,700조 원이라고 그리고 최근에는 국회 예산정책처에서 1,820조라고 미적립부채 발표를 했단 말이에요. 근데 일단 공식적으로 쓰니까 이건 윤석명 혼자만 쓰는 개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