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자료실

  • 美USTR 대표 “한국, 약속 이행 안하고 디지털法만 도입해” (2026.01.28.)

    美USTR 대표 “한국, 약속 이행 안하고 디지털法만 도입해” (2026.01.28.)

    (조선일보의 다음 기사가 사실이라면 매우 놀라울 거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10년 동안에 걸쳐서 3500억 달러(약 501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던 정부의 한미 관세 협상 내용과는 너무도 큰 차이가 있어서입니다. 미국측 발언의 진위 여부가 빨리 밝혀져야 합니다!! 이는 향후 국민연금기금의 국내외 투자 규모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연금연구회 홈피 자료실에 이어, 성명서 카테고리에…

  • 주식시장과 역외 원달러 시장에 대한 연금연구회의 우려스런 시선들!!

    주식시장과 역외 원달러 시장에 대한 연금연구회의 우려스런 시선들!!

    지난 1월 26일 갑자기 개최된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회의결과를 뉴시스는 1월 28일 다음과 같이 보도했습니다. “국민연금이 해외 증시에서 25조원에 이르는 자금을 회수하고, 국내주식 매수 여력을 7조원 이상 확보한다. 국내 채권 투자 규모도 17조원 이상 늘린다.” (관련 기사 링크를 첨부합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렇게 결정되었는 지 알 수 있을 회의록은 2030년까지 봉인했습니다. 그 때까지는 자세한 내막을 알 수…

  • 이창용 “환율 1430원대 다행…국민연금, 헤지비율 3~6개월 내 결정” (2026.01.30.)

    이창용 “환율 1430원대 다행…국민연금, 헤지비율 3~6개월 내 결정” (2026.01.30.)

    (어제 오후와 오늘 새벽 역외 시장에서의 원달러 환율 흐름을 보면, 아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인터뷰 내용이 얼마나 어이가 없는 지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하루동안 원달러 환율이 18원이나 폭등해서 1450선에 도달해서입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미·일 당국의 레이트 체크(rate check) 소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약달러 용인) 발언에 환율이 상당히 한정됐다”면서 “대략 1430원 정도로 내려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 국가채무 관리 방안 묻는 무디스 질문에…구윤철 “성과 중심 전략적 기조로 재정 운용” (2026.01.31.)

    국가채무 관리 방안 묻는 무디스 질문에…구윤철 “성과 중심 전략적 기조로 재정 운용” (2026.01.31.)

    (얼마 전에 IMF는 빠른 인구 고령화로 인해서 현행 연금제도를 그대로 둘 경우 2050년 이후 GDP 대비 국가채무 부채 비율이 200%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하면서,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언급했었습니다. 아래 기사에서의 대한민국 경제 부총리 답변은 동문서답을 하고있는 거 같습니다. 소비성 지출 확대로 해마다 국가부채를 늘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디스 측은 중장기 국가채무 관리 방안도 물었고, 이에 구…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환율 방어 동원 오해…기금 고갈 없는 연금 만들 것” (2026년 01월29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환율 방어 동원 오해…기금 고갈 없는 연금 만들 것” (2026년 01월29일)

    (자동조정장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기자 간담회를 한 거 같습니다!!) ◆ 자동조정장치 도입엔 ‘신중’… “노후 빈곤 가중 우려” 반면, 최근 연금개혁 논의의 쟁점인 ‘자동조정장치(인구·경제 변수에 따른 연금액 자동 조정)’ 도입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독일이나 일본 등 선진국은 이미 노후 소득 보장이 충분한 상태에서 도입했지만, 한국은 노인 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위(35.9%)인 상황에서 성급한 도입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 늦어지는 연금개혁특위…자문위 구성 놓고 ‘난타전’ (2025년 09월15일)

    늦어지는 연금개혁특위…자문위 구성 놓고 ‘난타전’ (2025년 09월15일)

    (2025년 9월 15일의 언론 보도 내용입니다만, 역사적인 기록으로 남겨놓기  위해서 연금연구회 홈피의 자료실 카테고리에 올립니다.) 국회 국민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개혁특위)가 민간자문위원회 구성을 두고 이견을 빚고 있다. 15일 국회 등에 따르면 연금개혁특위는 지난 21일 민간자문위원회 설치에 합의하고 9월 초에 자문위 구성을 완료하기로 했다. (중략) 민간자문위원회 위원은 여당과 야당 간사 합의로 선정된다. 학계, 시민단체, 이해당사자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되는데, 보통…

  • 1400조 연기금으로 코스닥 부양? 코스닥 지수 반영하고, 환율 관리 하면 가점도 신설 (2026.01.29.)

    1400조 연기금으로 코스닥 부양? 코스닥 지수 반영하고, 환율 관리 하면 가점도 신설 (2026.01.29.)

    정부가 1400조원에 달하는 연기금에 코스닥 투자를 늘리라는 지침을 제시했다. ‘코스피 5000’을 달성한 정부ㆍ여당은 ‘코스닥 3000’을 다음 목표로 내걸고 있는데, 연기금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겠다는 것이다. 연기금의 성과를 평가할 때도 정부 정책을 얼마나 잘 따랐는지도 보기로 했다. 기획예산처는 29일 기금자산운용정책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기금 자산운용 기본방향’과 ‘2026 회계연도 기금운용평가지침 개정안’을 의결했다. (중략) 기본방향에 따르면 연기금은…

  • 환율·대미투자 딜레마 해법도 ‘성장’[포럼] (2026.01.29.)

    환율·대미투자 딜레마 해법도 ‘성장’[포럼] (2026.01.29.)

    트럼프 행정부는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금리 인하를 통해 주가를 높이고 무역 상대국의 환율 상승을 억제해 관세정책의 효과를 높이려고 한다. 여기에다 관세를 내리는 대신 매년 200억 달러의 대미 투자도 요구한다. 그러나 증시 부양, 환율 안정, 대미 투자의 3개 정책 목표는 상충돼 모두 달성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는 대미 투자가 부진하거나 환율이 높아지면 관세…

  • [사설] 국민연금 회의록 비공개… 李대통령 ‘투명 행정’ 철학에 반한다 (2026.01.28.)

    [사설] 국민연금 회의록 비공개… 李대통령 ‘투명 행정’ 철학에 반한다 (2026.01.28.)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비중 확대 논의를 담은 지난 26일 포트폴리오 재검토 과정 회의록을 2030년까지 비공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통상적으로 국민연금 기금위는 회의 이듬해에 회의록을 공개한다. 하지만 기금위원들의 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여지가 있는 경우 비공개 처리가 가능하다. 이번 회의록은 국민연금 정책 방향성과 투자전략을 노출시킬 수 있어 비공개 처리 후 4년 뒤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번 결정에는 의문이 남는다.…

  • [논현광장_김대종의 경제진단] 성장동력 키워야 ‘高환율’ 잡는다 (2026-01-29)

    [논현광장_김대종의 경제진단] 성장동력 키워야 ‘高환율’ 잡는다 (2026-01-29)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후반까지 오르는 고(高)환율 시대가 현실이 되고 있다. 28일엔 미국의 ‘약달러’ 용인 소식이 전해지며 큰 폭 하락해 1420원대를 기록했지만, 전반적인 고환율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들 사이에서는 “제2의 외환위기가 오는 것 아니냐”는 불안도 확산되고 있다. 환율은 단순한 외환시장의 숫자가 아니라, 한 나라의 경제 체력과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다. 동시에 고환율은 개인의 자산과 국가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